이런 산을 초등학생이 노기어 쇳덩어리 아줌마자전거로 오른다니... 죽어...죽는다구요.
그건 그렇고 모처의 사람들때문에 분명 아무것도 아닌 말을 쓰면서도 순간적으로 '이렇게 적어도 되나?'하고 멈칫했던 순간이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자기네들 아버지가 가졌던 '우향우 정신'의 편린이라도 물려받긴 했을지 의문이 드는 밤입니다.
다음화 남경창 자전거부 - 저도 몰라요...
다음화 도쿄 자전거 소녀 - 카토를 노리는 악마의 눈빛! 키라라의 노림수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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