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편 기승전결의 '전'까지 왔네요. 하필 700c쓰는 애들이 피트 들어가있을 시점에 트러블;;;
어제오늘 연짱으로 해설역이 등판한 덕분에 손목피로가 장난이 아니네요. 대구 있을적엔 딱 피팅이 맞는 책상에서 데탑으로 작업했지만 서울에 와있는 지금은 붙박이 책상에 노트북으로 작업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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