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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노리린

노리린 81화 - 스쳐 지나가는 과거

by ㉿강철달팽이 2015. 7. 14.

79화 마지막의 '고집 세고 제멋대로인 미츠부치씨?'는 사실 '고집 세고 제멋대로라던 사람이 미츠부치씨?'였습니다. 마리코(노리)가 '린이 동경하는 사람을 고집세고 제멋대로라고 해서 그런가?'라고하는 대목을 보고 온몸의 피가 얼어붙는 기분... 79화 고쳐놨습니다.

언제쯤 고쳐지려나요, 이 바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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