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루베는 들어봤지만 스트라데 비앙케는... 제가 관심이 없어서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었네요. 파리-루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라이더의 한계를 시험하는 스트레스 큰 레이스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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