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마이 선생과는 반대로 출발은 투어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로드로 회귀중(??)
통학 때는 가방 메기 힘들다고 짐받이에 탈착식 패니어로 대녔었는데 지금은 뗐거든요. 만일 다시 달게 된다면 불안정해져도 앞에 달아볼까 싶어요. 뒤에 있으니까 뒤에서 잡아끄는 느낌이 너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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