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연락도 없이 잠수를 타서 죄송합니다, 강철달팽이입니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8~9월에 무슨 마가 껴도 단단히 꼈는지 앞으로 넘어지고 뒤로 자빠지는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블로그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원래는 광복절 전후로 해서 예전처럼 주 2회 작업을 할 수 있을거라 봤었는데 2회는 커녕 전혀 손을 못대게 될 줄은...인생 시발...
다가오는 토요일인 19일에 사이클。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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