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하고 있습니다/사이클。

사이클。#314~#330

by ㉿강철달팽이 2021. 1. 1.

더보기
뽕 맛은 쉽게 떨치기 힘들죠.

저는 무거워도 편리한게 좋아요.

아 윌 비 백...?

플래그

플래그 회수

일본 소설책은 A6사이즈라 도지마 심정이 이해가 가요. 맛폰이랑 크기 차이가 적으니 종이책 좋아하는 사람은 '어차피 크기 비슷한거 종이책'이 되기 마련.

툼 레이더...?

분명 마리는 렌고쿠 선생 지인의 아바타일거에요.

여고생이 사용한 용품...이건 정말 귀하군요(?)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죠.

지도를 애매하게 잘 보기 때문에 저도 자주하는 실수입니다.

한밤중에 '난 어디? 여긴 누구?'하고 있으면 진짜 멘붕와요.

이런 실수가 잦으니 케이블 내장 배터리가 유행할만하죠.

니트로 밤비 바막 광고였습니다.

죽다 살아난 기분이니 진짜 긴장 탁 풀릴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번역하고 있습니다 > 사이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클。#348~#363  (18) 2021.02.20
사이클。#331~#346  (12) 2021.01.23
사이클。#297~#313  (21) 2020.11.28
사이클。#281~#296  (16) 2020.11.07
사이클。#264~#280  (14) 2020.10.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