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맛은 쉽게 떨치기 힘들죠.저는 무거워도 편리한게 좋아요.아 윌 비 백...?플래그플래그 회수일본 소설책은 A6사이즈라 도지마 심정이 이해가 가요. 맛폰이랑 크기 차이가 적으니 종이책 좋아하는 사람은 '어차피 크기 비슷한거 종이책'이 되기 마련.툼 레이더...?분명 마리는 렌고쿠 선생 지인의 아바타일거에요.여고생이 사용한 용품...이건 정말 귀하군요(?)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죠.지도를 애매하게 잘 보기 때문에 저도 자주하는 실수입니다.한밤중에 '난 어디? 여긴 누구?'하고 있으면 진짜 멘붕와요.이런 실수가 잦으니 케이블 내장 배터리가 유행할만하죠.니트로 밤비 바막 광고였습니다.죽다 살아난 기분이니 진짜 긴장 탁 풀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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