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크림 안발랐다가 검버섯이 희미하게 올라온걸 보고 바르기 시작했습니다.마리가 패션 모델이란 설정은 저 멀리 어딘가로...역시 코마메쟝은 고양이였어!토모가 웬일로?그래도 평소의 토모후쿠미도 평소대로근데 QR레버 방향은 원체 여러 이야기가 많아서...같은 코스 3회차라니...지루하진 않나?'이왕 가는거...', '이왕 온 김에...'는 어느 동네나 통하네요.저도 겁페에서 저 내용 보기 전까진 딱히 신경 안쓰고 다녔었네요.훈련 나갔다 훌륭히 세뇌완료세뇌탐정 후쿠미(?)쿵짝이 참 잘 맞아요, 얘네들.근데 자전거 무게 빼는거보다 살 빼는게 더 효과적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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