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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코가 콩가루(키나코) 안뿌린다니 의외.









얼마나 외모에 자신있길래 업힐게이의 뜨거운 시선을 호감으로 보는걸까요(??)










도지마는 자격이 있죠.







앗...(발그레)









마루코, 이럴땐 '힘내라 다리야'가 아니라 '닥쳐 다리'란다.









작가선생 마루코 좀 애낍시다ㅠㅠ


















토모, 무서운 아이...!







시커먼스를 아십니까?













































































위드코로나라고 밀렸던 술 모임이 한번에 오네요.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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