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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미 각성








필살, 무여열반 라이딩!(?)










또 에바 패러디네요.








결국 신극장판도 안노가 '그냥 적당히 말해본 거'였네요;;















고생 끝엔 언제나 복이 크든 작든 있기 마련.








'의심병'의 원문은 '의심암귀'였습니다.








축하해, 토모미! ......근데 마리랑 마루코 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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