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안고 잤었지요... 14년 전의 강철달팽이는...
삼천리 구랠이었고 3*7단이었지만 이걸로 헐팔도 다니고 하빈-신동-한티재도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2*10단을 타면서 얕은 경사에도 심박이 솟구치는 저질체력이 됐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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