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때부터 은륜을 작업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버도 5800레버인게 딱 보이고, 5800 구동계 들어간 비앙키를 찾았더니 임풀소였고, 그렇게 보니까 휠도 임풀소 순정에 들어가는 RS010인 게 보였고, 거기다 다음화에서는 셀레스테가 '저는 알카본 이거든요!'라고 하는 대목도 나오고...
작가가 자전거에 꽤나 진심이구나 하는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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