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그건 그렇고 광주의 기운이 모자랍니다...대구사람이다보니 전라도말을 못해서 그간 노리린할때 '와 전라도사람이 보면 얼마나 같잖을까'하고 많이 생각 했었는데 오늘은 좀 정도가 심하네요.
아무리해도 경상도말을 억지로 꾸며낸 듯한 느낌입니다. OTL;;;
조금 의도치 않게 휴식기를 받게 됐는데...어디서 내맘자 20권분량이 돌고있는걸 보고 한번 독한 마음(?)잡아보겠습니다. 한주정도 되도록 하루에 한편 하는걸로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눈꼽만큼이나마 따라 잡을 수 있겠지요...
모레, 남경창 31화는 - 어쩌다 개구리를 주워버린 유이카. 개구리가 원래 살던곳으로 돌려주려는 그녀에게 누군가가 다가온다...?
6일뒤, 노리린 다음화는 - 자전거를 완전조립한 노리. 면허가 정지된 그에게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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