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까지만 해도 그렇게 덥더니 밤되니 장마가 대구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좀더 매끈하고 멋지게 만들어줬음 하네요.
다음화 노리린 - 자전거로 영업을 다니게 된 노리. 그런 그에게 어둠의 손길이 뻗쳐온다...!!
다음번 남겸창 - 학교 폐쇄소식에 깜짝 놀란 자전거부! 그녀들은 학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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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되더니 티스토리 앱이 나왔더군요...깔아봤더니 글작성보단 댓글확인용으로 유용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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