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 도간에 대해 좀 더 첨부를 하자면, 일본에서 전쟁이 일어났을땐 최대한 백성들에겐 칼을 겨누지 않았습니다. 생산자인 백성이 다치면 영토를 얻어도 생산량이 줄어 손해였을뿐더러, 칼을 맞았다는걸 기억한 백성들이 말을 안들어먹기 때문이었죠.
네이버에 찾아보니 도간과 야스츠네에 대해서 정리가 잘 되있는 블로그가 있어 링크 걸어봅니다.
다음번 도쿄 자전거 소녀 - 할아버지가 숨기던 사실은 무었이었을까!? 아직 끝나지 않은 테루히메 미션!!
다음화 내 마음속의 자전거 - 자전거의 브레이크선이 끊어져 선생님을 쳐버린 에토 몬다. 그를 꾸짖던 선생님은, 마지막으로 토게에게 가보라고 하는데...
'번역하고 있습니다 > 도쿄 자전거 소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 자전거 소녀 MAP33 - 이간계 (4) | 2014.11.01 |
---|---|
도쿄 자전거 소녀 MAP32 - 꼬리를 찾아라! (10) | 2014.09.20 |
도쿄 자전거 소녀 MAP30 - 테루히메전설(1) (4) | 2014.07.01 |
도쿄 자전거 소녀 MAP29 - 자전거 천사부 포메이션 (0) | 2014.06.07 |
도쿄 자전거 소녀 MAP28 - 101번째 프롤로그 (2) | 2014.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