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자전거 소녀 MAP28 - 101번째 프롤로그

顔ハメ看板랑 顔ハメ撮り로 말장난친거 한참간 머리 싸매고 고민해도 그럴듯하게 옮길 방법이 없어서 각주처리 했습니다.

전 소위말하는 '노리고 디자인한 캐릭터'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6권을 봐서 그런가 유키미가 ' 배 위에서 홀리는데...'라 말한 부분의 키라라를 보고 혹했습니다. 저 컷의 키라라라면 3일은 거뜬하겠군요(?)

짐칸이 없는 시외버스만 다니는 지역에 라이딩 가기는 왠지모르게 꺼려집니다. 돌아올때도 내 발로 와야하니까 좀 더 페이스 배분하는데 신경쓰는게 싫은건지, 아니면 갔던길을 그대로 돌아서 오는게 싫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