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히가시랑 미나미는 서로 연인관계였죠. 원췌 히가시가 잘 안나온데다 미나미랑 도마치가 쿵짝이 잘 맞아서 순간 어?싶었네요.
요즘들어 목에 가래가 자꾸 끼네요. 용각산의 시즌이 됐다는 거겠죠. 용각산 다이스키.
'번역하고 있습니다 > 노리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리린 68화 - 당연한 결과 (26) | 2015.05.22 |
---|---|
노리린 67화 - 이대로 이긴다면 꿀이겠지 (30) | 2015.05.20 |
노리린 65화 - 여름인데도 기분은 업 (21) | 2015.05.11 |
노리린 번외편 - 어떤 라멘가게의 비밀메뉴 (28) | 2015.05.07 |
노리린 64화 - 훈련 후, 여름 (34) | 2015.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