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아빠가 참배하는 저 사람은 역도산입니다.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전설이 된 사람들 중에 이미지가 맞는 사람이 역도산밖에 없어요. 김일은 일본 활동때도 스킨헤드였고, 이노키는 아직 살아있는데다 턱이 도드라진 상, 바바는 99년도에 귀천했지만 이쪽도 턱툭튀 상이죠. 결정적으로 저 구도는
역도산 묘소에 세워진 흉상과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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