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머릿속에 물음표만 남는 전개여도,
평소보다 10페이지나 적은 14페이지 연재여도,
사람이 나올때마다 이름이 바껴도,
애니화라는 중요한 뉴스가 전혀 나오지 않은것도,
저는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사무라이 플라멩코를 볼때처럼 이게 어디까지 가는가가 궁금해서 보는거라서요.
작업하고나니 오쿠다 타미오의 '마쉬멜로'가 듣고싶어지네요. 우리같이 파이를 던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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