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間アオバで描いたトレックの1.1というロードバイク。
— 宮尾岳 (@GAKUJIRA) 2016년 3월 14일
あのあたりの商品を「安物ロードバイク」と笑う人もいる。
じゃあロードバイクって
高級な、価格の高いものが本物で
安い商品はロードバイクじゃないのだろうか?
僕はそんな事ないと思うよ。
언제 한번 아오바에서 그렸던 '트랙 1.1'이란 로드바이크. 근데 그것과 비슷한 부류를 '싸구려 로드'라고 비웃는 사람이 있다.
그럼 로드바이크는 고급지고 가격이 쎄야만 진짜고, 싼 것은 로드가 아닌것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それは「本格的」なだけで
— 宮尾岳 (@GAKUJIRA) 2016년 3월 14일
「本物」って訳じゃない。
買った時に100万したロードバイクでも、乗りっぱなして1年経てば
あちこち再調整が必要だ。
それをしてないものはちゃんと整備されてる10万ロードにも劣る。
とても「本物」とはいえない。
그건 '본격적인'거지, '진짜'라곤 할 수 없어.
샀을때 백만엔하던 로드도 1년간 타면 이곳저곳 재정비가 필요해.
그걸 안하면 제대로 정비한 10만엔짜리 로드보다 못해. '진짜'라곤 말 못하지.
どんな本格的なスポーツバイクでも
— 宮尾岳 (@GAKUJIRA) 2016년 3월 14일
ネジ一本が緩み、ワイヤーが3ミリ伸びてたら、あっと言う間に乗りにくくなる。
タイヤのエアーが足りなきゃ超軽量の車体も意味はない。
自転車は、値段の高い安いを問う前に「きちんと本来の性能が発揮出来てること」の方が100倍大事だ。
그 어떤 본격적인 스포츠 바이크라도 나사를 하나 풀거나, 케이블을 3mm 늘이거나하면 바로 타기 힘들어지지. 타이어 공기압이 모자라면 초경량 프레임도 소용없게 되고.
자전거는 가격이 싸다,비싸다를 묻기 전에 '제 성능을 낼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돼있는지'가 100배 더 중요해.
だから僕は「軽い走行感覚を楽しみ、踏み込みやすい姿勢で漕げるもの」ならば、それでもうロードバイク。
— 宮尾岳 (@GAKUJIRA) 2016년 3월 14일
もちろんブレーキや変速機の調整がちゃんとしてるのは大前提だけど。
あと、交通ルールを守る。
守ってないのはロードバイクとは言わない。
自転車暴走族だ。
그래서 나는 '가볍고, 주행감이 좋고, 편한 자세로 페달을 밟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로드라고 봐. 물론 브레이크랑 변속기 세팅도 제대로 돼 있다는 전제하에서.
아, 교통법규도 지키고. 지키지 않으면 로드라고 할 수 없어, 그건 자전거 폭주족이야.
이거 말고도 애니메이터 이야기도 하시던데 그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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