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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하야메 블래스트 기어50

하야메 블래스트 기어 5화 - 하야메 댄싱! 일본에서 코피 터질때 의성어로 '파앙!'을 많이 쓰다보니 붉은 꽃길 장면에서 자연스레 팡팡노팡이...데레스테를 너무 열심히 했나봐요(?) 2017. 3. 2.
하야메 블래스트 기어 4화 - 하야메 파크 클라이머즈 히메코가 타는 핑키핑키한 데로사 아이돌도 실차가 있습니다. 타케야마 선생의 지인의 애차를 그대로 가져 왔다는군요. 으음...왠지 모르게 코코로 뿅뿅♪(daydream càfe)이 생각나네요;; 2017. 2. 23.
하야메 블래스트 기어 3화 - 하야메 백그라운드 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전설의 부품과 아빠의 비밀이 등장했습니다(짝짝짝짝)하야메가 받은 오메스트 그랑데 2044년도 져지. 년도는 오메스트 그랑데 세계관이 실제 발매년도서 +30년이라 그렇습니다. 과연 CHOCO선생의 바람대로 2040년대엔 빕숏이 팬티사이즈까지 줄어들고 져지는 바디슈트 수준으로 신축성 좋게 들러붙을 거신가(?)하야메가 타는 셈프레 프로는 현재 타케야마 선생의 자차기도 합니다. 2017. 2. 16.
하야메 블래스트 기어 2화 - 하야메 스피릿!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저렇게 험악하지 않아요. '겁쟁이 페달'에서도 나왔던 "운동선수는 치열이 가지런해야 해"는 실제 일본에서 정설처럼 전해지는 말입니다. 암ㅇㅇ, 허ㅂㄹㅇㅍ와 같은 통신판매업체인 'APAGARD'란 회사에서 치아미백제를 광고하면서 쓴 '연예인은 이가 생명!'이란 카피가 전국적인 히트를 치고, 이걸 치과업계가 물어 '사람은 힘을 쓸 때 이를 악물게 되는데, 치열이 고르면 턱에 힘이 고르게 가고 따라서 신체 균형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퍼트렸다고 하네요. 2017. 2. 2.
하야메 블래스트 기어 1화 - 하야메 블래스트 오프! 에어기어잖아...! '폭주족 팀', '팀간의 배틀', '부품 강탈', '~왕'에 '전설의 xx'까지. 어딜봐도 에어기어다;;; 근데 이렇게 진지하게 바보짓 하는 작품이 취향이라서 어지간히 깽판치지 않는 이상 계속 끌고 갈듯합니다.그럼 세벳돈 안주고 잔소리 안든는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남겸창 4화 자막은 늦게서야 나옵니다. 2017.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