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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라 3화 연기 기념으로 알아보는 [롱라 애니의 옥의 티]

by ㉿강철달팽이 2016. 10. 22.


2화에서 작붕이 속출하더니 결국 3화 펑크. 액터스는 GONZO[각주:1]와 맹글로브[각주:2]의 꿈을 꾸는가.

2ch에선 1년하고도 6개월 전부터 제작 진행중이라 했으면서 액터스는 그동안 뭘 한거냐고 성토중.



(클릭하면 커집니다)

1화

・BD-1 크랭크와 체인링의 회전이 맞지 않음


·코마자와 대학에서 츠키미노까지 자전거를 끌바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약 26km)


·폰타 군의 로고가 PONTAC과 PONTIANKH를 오감


·사카이가와 자전거 도로에서 다른 자전거 라이더가 보이지 않는다. 아오이 말대로 좋은 코스라 실제론 거의 안양천급 혼잡도.


·낮에 이이다 목장에 들어가 저녁에 나오는 비상식적인 장시간 체류.


·사카이가와 자전거 도로에서 석양의 위치가 이상.
저 자리에서 자전거도로는 북서쪽으로 나있고 남쪽에서 북쪽을 바라보는 구도라 석양은 화면 왼쪽에 있어야함.


·또 아미·아오이네 집은 츠키미노, 히나코·야요이네 집은 자마라 현 위치에서는 같이 가야하는데 찢어짐.


·사하점에서 발이 페달위에 떠있음.


2화

·대량의 작화 붕괴, 1화와 전혀 딴사람이 됨.


·아방[각주:3]에서 폰타 군의 로고가 PONTAC과 PONTIANKH을 오감.


·알파카 사이클의 문이 거인 사이즈.


·카페에서 아미가 의자에 걸쳐둔 토트백이 사라짐.


·히나코가 바닥에 내려놓은 종이 가방이 다시 탁자 위에 올라옴.


·우라가 역에서 헬멧을 썼는데 다음 장면에선 다시 벗어둔 채.


·히나코 일행이 달려왔다는 루트는 호도가야 바이패스-요코하마 요코스카 도로인데 여긴 자동차 전용도로. 일반도로로 오면 원작대로 50km.


·도로 위로 둥둥 떠다니는 휠.


·인기있는 라이딩 코스에 봄이라는 좋은 시기, 거기다 주말인데 자전거 라이더는 물론 차도 없다.


·히나코 업힐할때 댄싱치는거 아닌데 안장과 엉덩이가 떨어져있음. 또 후미등 위로 슈즈가 떠오름


·라이딩 도중에 전조등 팔아먹은 히나코.


·아오이는 항상 아우터주행.


·아미의 엉덩이 통증으로 멈췄을때 히나코가 자전거를 기대놓은 가드레일은 반대 차선에 있음.


·아미가 이나무라가사키 업힐때문에 힘들어할때 양볼에 흐르는 땀이 땀같지가 않다.


·이나무라가사키에서 에노시마와 후지산이 과하게 크게 그려짐. 망원 렌즈의 압축 효과라고 친대도 억지로 합성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이나무라가사키 통과 시점에서 아직 해가 중천인데 일몰때 에노시마에 도착한건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많이걸린것.(약 4km)



·에노시마 도착때 아오이의 헬멧이 파랑에서 빨강으로 바뀜.(ㅇㅇ님 제보)


  1. 무리한 다작으로 저퀄리티 작품을 양산, 거기에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로 광매체 판매가 폭망해 도산.
    대표작: 암굴왕, 풀 메탈 패닉 1기, NHK에 어서오세요, 스트라이크 위치스, 사키 등. [본문으로]
  2. 영세 업체라 항상 인력난에 시달려저퀄리티 작품을 양산, 광매체 장사가 폭망하면서 도산.
    대표작: 사무라이 참프루, 신만이 아는 세계, 사무라이 플라멩코 등. [본문으로]
  3. 오프닝 이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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