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と
— 宮尾岳 (@GAKUJIRA) 2016년 10월 23일
録画しておいた「ろんぐらいだぁす!」の3話でも観ようかね。
あれ?一話がこんなトコに。
しまった、2話消しちゃったかな。
んんんん?
一話(再)……………………
先行き
すっげぇ不安なんですけど!
어디 그럼 녹화해둔 '롱 라이더스!' 3화를 볼까.
응? 1화잖아 이거. 아차, 2화를 모르고 지워버렸구나.
어어어???
1화(재방송)......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엄청 불안해지는데!?
きっとアレだ
— 宮尾岳 (@GAKUJIRA) 2016년 10월 23일
孔明の罠だ。
いやいや、ちょっと前に東京で大停電があったからな。
あれで間に合わなくなったんだ。
いやいやいや
水前寺清子の教えだ。
3歩進んで2歩下がる。
이건 그거다, 공명의 함정이다.
아니아니, 좀 전에 도쿄에서 대규모 정전이 있어서일거다. 그것때문에 기한을 못 맞춘걸거다.
아니아니아니, 스이젠지 키요코(일본의 가수)의 가르침인거다. 3보 전진후 2보 후퇴.
ぼくがアニメーターだって昔。
— 宮尾岳 (@GAKUJIRA) 2016년 10월 23일
(約35年前)アニメーションというものはフィルムで作られていた。
ネガ ポジのあるフィルムだ。
背景とセル画を重ねて撮影したネガフィルムを現像し、ポジフィルムにし、それを編集して完成する。
この行程はどうしても必要だ。
絵が上がれば終わりじゃ無い。
내가 애니메이터였을때(약 35년 전) 애니메이션이란건 필름을 만드는 거였다.
네거티브, 포지티브가 있는 그 필름.
배경과 셀화를 합쳐 촬영한 네거티브 필름을 현상해 포지티츠로 만든 뒤 그걸 편집해 완성.
그 과정은 뭐 하나 빼놓을면 안되는것. 그림이 끝난다고 다가 아니란 소리.
さらに現像してくれる大きな現像所は東京には二箇所しかなく、日曜はお休みだ。
— 宮尾岳 (@GAKUJIRA) 2016년 10월 23일
それらを見越してTVアニメは作られていた。
TVアニメは放送枠を何週か買って放映するものだから、「間に合わなかったから再放送させて」なんてした日にゃ、最終回が放映出来ないこともある。
거기다 거대 현상소가 도쿄엔 단 두곳뿐이었고 그마저도 일요일은 휴무.
이런 것들을 헤쳐가면서 TV애니메이션을 만들어왔다.
TV애니는 방영권을 몇주간 사서 방송하는거다보니 '시간을 못 맞춰서 그러는데 재방송으로 할게요'같은 짓을 하면 최종화를 방영 못하게되는 일도 있었다.
それが今ではデジタルになり、
— 宮尾岳 (@GAKUJIRA) 2016년 10월 23일
ギリギリまで編集する事が可能になった。
現像という工程が省けたので余計にね。
だがこれは一方で「直したり質を上げる事にこだわるとキリがない」でもある。
그랬던게 요즘은 디지털이 되서 기한에 아슬아슬한 시기까지 편집하는게 가능해졌다.
현상이란 공정이 필요없어졌으니까.
하지만 한편으론 '고치거나 퀄리티를 높이는데 얽매이면 한도끝도 없다'는 거기도 하다.
트위터의 모 유저께서 하신대로 미야오 선생님의 보수적인 마인드랄까, 여튼 그런게 느껴지는 트윗들이었습니다.
사실 그런거 아니라도 지금 액터스의 행보가 정상인건 아니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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