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구렁이 담 넘어가듯 흐지부지 됐다고 합니다.
'번역하고 있습니다 > 노리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리린 60화 - 기왕 시작한거 (53) | 2015.04.03 |
---|---|
노리린 59화 - 붙잡지 않는 루트 (43) | 2015.03.31 |
노리린 57화 - 내리막도 큰일 (43) | 2015.03.23 |
노리린 56화 - 오르막보다 더 종잡을수 없는 이 감정 (37) | 2015.03.17 |
노리린 55화 - 그건 아웃 (34) | 2015.03.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