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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노리린

노리린 56화 - 오르막보다 더 종잡을수 없는 이 감정

by ㉿강철달팽이 2015. 3. 17.

머릿속에 안개가 낀 거 마냥 깝깝합니다. 잠을 설쳐서 그런건지, 아니면 깝깝해서 잠을 설치는 건지도 모르겠구요.

뭐 시간이 지나면 풀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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