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는 그야말로 DUGEUNDUGEUN 에스컬레이터였습니다. 노리린 11권이 세관 통과한거 확인해서 좋았다가, DHL이 부재중이라고 도로 들고가서 시무룩했다가, 다시 온대서 기분상승↑↑. 간만에 응원단이나 하면서 업된 기분을 잘 살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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