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휴식을 마치고 마츠모토 선생 복귀. 오래 쉬면서 이런저런 정리가 되선지 확실히 쉬기 전보다 나아졌네요. 특히 시키 선생이 묘하게 예쁘게 그려졌습니다. 이제 문제는 이 뒤에 이야기와 연출이 어떻게 될 지인데 과연?
코어 이야기 하면서 시키 선생이 아즈마의 허리를 떼는 장면에서 든 두번째 생각은 '유산균'이었습니다. 첫번째로 든 생각은 유산균과 관련된 모 캐릭터가 들으면 진지하게 화내므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가오는 4월 9일에 남겸창 단행본 8권이 나옵니다. 초회 한정판에는 컨셉북·리뷰북에 들어갔던 일러스트를 추려낸 소책자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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