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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수달 자전거포161

수달 자전거포 119화 더보기 훌륭한 자전거쟁이가 되었구나... 카모하시(?) 이걸로 수달 자전거포 7권 끝입니다. 수달은 단행본 한 권 분량만큼 연재하고 계약을 갱신할지가 결정되는데 다행히 연재 속행으로 결정 나서 현재 8권까지 나와있고 9권 분량을 연재 중입니다. 2020. 10. 10.
수달 자전거포 118화 더보기 견원지간이라지만 실제로 둘은 데면데면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저 미케닉 어떻게 저 업계에서 살아있는걸까요(?) 2020. 10. 10.
수달 자전거포 117화 더보기 어렸을 때 대구 만촌 벨로드롬에 자주 놀러 가곤 했었습니다. 정확히는 옆에 있는 롤러장 가면서 곁다리로 구경한 거긴 한데요... 자주는 아니었지만 가끔 훈련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저 깎아지른 절벽을 타 내는게 엄청 신기했었는데 이번화 작업하면서 경륜 직관을 해보고 싶어 지네요. 2020. 7. 25.
수달 자전거포 116화 더보기 꽃미남 고양이의 친절 강좌라면 어쩔 수 없지!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사람의 친절이 고픈 요즘입니다... 2020. 7. 25.
수달 자전거포 115화 더보기아아...술 맛이 쓰군요... 2020. 6. 13.
수달 자전거포 114화 더보기 저런 엄마가 있다면 애 입장에선 정말 피곤할테죠... 2020. 6. 13.
수달 자전거포 113화 더보기 영업도 하고 사무도 하고 회계도 하고 현장 관리도 하는 나는 소기업 사원 이예이~♪ 일단 해보면 되긴 하던데 그래도 힘들어요 영업8ㅅ8 2020. 5. 2.
수달 자전거포 112화 더보기 호저가 서양쪽 외래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한자어(豪猪)였네요;; 2020. 5. 2.
수달 자전거포 111화 더보기 펑신은 언제 오는가, 바로 방심할 때! 고로 방심하지 않는다!! 펑크 이야기랑은 별개로 오늘 날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 겸 영천댐 쪽을 갔다가 왔습니다. 날은 화창하고 꽃도 흐드러지게 펴 가는데 차도 잘 없고 자전거도 트라이애슬론 팀 하나 밖에 못봤다는데서 되레 우울함이 늘어나는 것 같아 돌아오면서도 영 기분이 싱숭생숭 했었습니다. 언제쯤 맘놓고 다닐 수 있을날이 올까요... 2020.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