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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롱 라이더 스토리즈!124

롱 라이더스! 번외편 - 아미의 비밀!? 자전거 이야기는 눈꼽만치도 없으니 안 보셔도 됩니다. 오 예, 2연참! 아미를 바라보는 제 심정. 2015. 4. 30.
롱 라이더스! 번외편 - 아미의 아르바이트 자전거 이야기는 1g밖에 없으니 안 보셔도 됩니다. 아미는 오늘도 귀엽구나! 4권 매장구매 특전 일러스트. 특전은 현장에서 구매하는 사람에게만 주는거라서 온리 아마존구입인 저에겐 그야말로 꿈의 아이템입니다... 2015. 4. 30.
롱 라이더스! 16화 - 첫 포터링 아미 입에서 150 타자는 말이 나오다니, 장족의 발전이다... 2015. 4. 27.
롱 라이더스! 15화 - 다음 단계를 위해서 롱 라이더스 사이클링 비보(悲報). 리얼 히나코씨(남자)의 애차 카레라 피브라가 크랙이 나서 폐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파카씨 가게의 모델이 된 자전거샾이 폐점했다고 하네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 한 몇주간 작업을 중지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작업물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 4. 9.
롱 라이더스! 14화 - 야간 라이딩 도전(후편) 아미...힘들었을진 몰라도 이 코스 평지 맞어;;; 이걸로 야라 에피가 끝났습니다. 저는 애당초 솔플러이기도 하고, 첫 장거리&첫 야라에서 무서운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야라를 별로 안좋아 합니다. 아마 하게 된다면 아오이처럼 진짜 앞뒤좌우를 아주 등화류로 꽉꽉채우고 달리겠네요. 이번화에 아오이가 말한 '평범하게 다니는데 무게 좀 늘어나는 정도는 관계없다'는 말은 제 지론이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크로몰리인데다 반 자출용 세팅이라 짐받이에 패니어, 펜더, 유락, 블박&보조배터리까지 주렁주렁 매달고 다닙니다만 경기 나가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어요. 무거워져서 안나간다면 더 밟으면 되는거고요. 2015. 4. 6.
롱 라이더스! 13.5화 - 클릿 모였다! 팀 포르투나!! 요 다섯개+지난번 올린 알파카 폰배경은 작가님이 퍼블릭 도메인으로 풀었으니 정말 마음껏 쓰셔도 됩니다. 당연히 제 폰배경도 포르투나입니다. 우후후후후♥ 우와 변태같아 2015. 4. 1.
롱 라이더스! 13화 - 야간 라이딩 도전(전편) 언제나처럼 '속았다!'전개지만 이번엔 그 주체가 야요이! 너도 한통속이었다니!! 그러니까 우리는 가만히 알파카 누님을 빱시다. 파카파카 2015. 3. 27.
롱 라이더스! 12화 - 첫 롱 라이드 이벤트(후편) (왜 접어두기를 안하고 그냥 저장했담...;;;)여튼 이걸로 아미의 첫 장거리 라이딩 이벤트가 끝이 났습니다. 저는 대회는 나가본 적이 없지만 첫 장거리 라이딩때 복귀할 버스시간을 맞추려고 헐레벌떡한 적이 있어서 아미 마음에 공감이 가네요. 자전거 타기 시작한지 한 석달 됐었나? 겁도 없이 대구에서 부산까지 기차역 도장을 받겠답시고 무계획하게 나가서(낮 11시에 출발했을 겁니다;;;) 밤 8시? 9시에 사상에 도착했었는데 무계획하게 온데다 통장에 돈도 없어서(만원 미만이라 출금이 안됐었습니다;;) 부산역서 노포역널까지 지하철 탈 돈이 없었죠. 그렇게 화명에서 봉크먹고 걸레짝이 된 몸으로 억지로 꾸역꾸역 올라가다 서면서 길잃고 한참 헤멘 덕분에 대구 올라가는 막차를 떠나보내고 전화로 어머니께 구박을 받으며.. 2015. 3. 24.
롱 라이더스! 11.5화 - 체크포인트의 함정 부어라! 마셔라!군 복무시절에 위수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에 대민지원을 나간 적이 있었는데, 저런 체크포인트 준비하는거 보통일이 아닙니다. 상병 하나랑 일병 둘이서 교통 통제, 보급품 준비, 중앙 통제랑 끊임없는 교신, 꼬마 애들의 끊임없는 추근거림...그런 점에서 보면 국내 랜도너스의 편의점 연계체제도 좋아보입니다만 막상 그 시간대에 일하고 있을 알바/직원에겐 그야말로 지옥같은 시간이겠죠;;; 2015.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