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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자기만족52

자기만족 3권 7화 - 느림보의 서킷도道 검도, 유도, 태권도, 전차도처럼 서킷에서의 마음가짐을 다루고 있으므로 서킷도道입니다. 2018. 11. 29.
자기만족 3권 6화 - 몸을 컨트롤하다 다이어트도 좋지만 저렇게 반동이 돌아올 정도인건건 많이 아니라고 생객합니다. 2018. 11. 22.
자기만족 3권 5화 - 아이에게 가르치다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죠. 그런 점에서 볼때 지금의 저연령층 픽시/BMX 유행은 많이 걱정이 되구요.일본 못지않게 우리나라도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박하다보니 참 여러가지 일이 벌어지고 그렇네요;; 2018. 11. 15.
자기만족 3권 4화 - 프레임 LOVE 처음 책을 봤을떄 이때쯤부터 느낌이 왔습니다. "아 사람들이 '타마이 선생이 자전거에 흥미 잃은게 느껴진다.'고 했던게 이래서였구나."뭔가 말은 해야겠는데 정리가 안되서 주저리하다 흐지부지되는 느낌. 이후엔 좀 진정되긴 하는데 그래도 좀 묘하단 생각이 들고 그랬습니다. 저는 두번째 자전거 말고는 전부 슬로핑이었다보니 수평탑에 대해 별다른 감정이 없네요. '수평이면 어떻고 슬로핑이면 어떻냐, 자기가 보고 이쁘면 그만이지.' 대충 이런 생각.일부러 빈티지 스타일로 만들지 않는이상 요즘은 다 슬로핑이다보니 그런것도 같아요;; 2018. 11. 8.
자기만족 3권 3화 - ○○의 고통 저는 다른 통증은 없고 중장거리 타고나면 왼다리가 뻐근해집니다. 원인은 정차할적에 왼발을 땅에 퉁기는 버릇때문에. 습관들어서 잘 안고쳐지더라구요;;그 외에는 한동안 클릿 위치가 안맞아서 장경인대염 온거? 이건 클릿 피팅툴로 고쳤습니다. 2018. 11. 1.
자기만족 3권 2화 - 먹라이딩 제 경우는 베스트&워스트 모두 국밥이네요. 돼지국밥을 좋아해서 장거리 뛰면 항상 먹는데 워스트는 돼지 냄새를 감추려다 되려 치킨스톡 맛이 날 정도로 돼지 육수가 옅었던집, 베스트는 구불구불한 시장바닥을 뚫고 가는 보람이 있을만한 집이었어요. 2018. 10. 25.
자기만족 3권 1화 - 데스라이드? 데스 라이드는 자기만족 3권의 메인 소재입니다. 근데 한글자 차이라서 그런지 하야메의 데스 트라이드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2018. 10. 18.
자기만족 2권 20화 - 자신의 도표 저런곳에 가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죠. 기억력이 붕어급이라 자주 고생하는 저도 가본 적 있는 장소에 가면 그때 생각이 막막 나서 상념에 잠깁니다... 2018. 10. 11.
자기만족 2권 19화 - 사이타마 대열광 국내도 사이클리스트들의 저변이 넓어지면서 레탑에 프룸이 왔었었죠. 올해는 또 안오려나... 2018.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