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하고 있습니다/자기만족52

자기만족 2권 18화 - 마실용 최강 미벨...한번 맛 들이면 모래지옥처럼 빠져나올수 없게된다죠. 저는 로드에 돈을 다 들이붓다보니 2호차인 미벨은 거의 순정이지만요ㅎㅎ;;롱 라이더스의 아미도 BD-1에 반해서 자전거 시작했으니 버디의 디자인이 일본인의 감성을 자극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로그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추석 잘 쇠시길 바랍니다(_ _) 2018. 9. 20.
자기만족 2권 17화 - 무모한 운전은 이제 그만 우리나라에도 굉장히 씁슬한 사건 이후에 '자전거에 대한 안전거리 유지' 조항이 제정됐지만 안지켜지는게 사실... 2018. 9. 13.
자기만족 2권 16화 - 더더욱 사도에 빠지다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타마이 선생은 사도에 빠지고 저는 피로에 빠지고;; 2018. 8. 30.
자기만족 2권 15화 - 자기만족 열대책 디스커버리 채널 예전엔 많이 챙겨봤는데 어느날 디스커버리 코리아가 생기면서 국산 프로그램 의무편성에 인기작 몇개 돌려막기하면서 안보게 됐네요.(인터넷에서 베어 그릴스 언급이 줄어든것도 그시기) 디스커버리 아시아 채널이 돌아오니 이전의 인기프로는 죄 종영했고... 2018. 8. 23.
자기만족 2권 14화 - 해변 라이딩시 주의점 동해안 종주 가야지 가야지 해놓고선 계속 안가고 있는 게으른 1人...무궁화타고 영덕가면 남으로도 북으로도 수월하게 갈 수 있는데 안가고 있네요--)a 2018. 8. 16.
자기만족 2권 13화 - 프로에게 반하다 (근육이) 크고 탱탱하군, 선생?이번화를 작업하면서 '예전에 TDK 구미 지나갈때 왜 안가봤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엔 웬만큼 더워도 선풍기로 그럭저럭 버틸수 있었는데 올해는 그게 안되네요...불쾌지수 때문에 짜증도 심해지고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2018. 7. 29.
자기만족 2권 12화 - 뚜르 활용법 더보기 올해 뚜르는 파란과 안타까움의 연속이네요. 줄줄이 부상에 낙차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컴퓨터를 켜기 싫어질 정도입니다...이 끝모를 한증막은 언제 끝나려나요;; 2018. 7. 26.
자기만족 2권 11화 - 로라를 타라 로라에 타라, 타마이/까짓거 한번 타 보죠. 연재 당시 2013년. 즈위프트의 z도 볼 수 없었던 신석기시대 이야기라 뭔가 아련한 기분도 들고 그러네요. 지금은 즈위프트도 있고 스마트 로라도 있으니 현실성 부분을 고정로라가 쥐게된 반면 평로라는 즈위프트가 안된다는 이유로(?) 인기가 떨어졌으니 말입니다. 저는 평로라를 타는데, 살 당시엔 즈위프트가 없었으니 안 지루하게 탈 목적으로 샀는데 한 해 뒤에 곳곳에서 즈위프트 이야기가...몇번 시도는 해봤는데 뻥파워로 달리는것도 찜찜하고 또 즈위프트 없어도 그럭저럭 안지루하게 트레이닝도 되는것 같고 그렇더라구요.아침에 눈 뜨고 간략히 쾌변한 뒤 유튜브 GCN채널에서 HIIT 영상 하나 손에 집히는거 보면서 타는데 high intensity다보니 잠도 확 깨고 땀.. 2018. 7. 19.
자기만족 2권 10화 - 사도사투편(후편) 잘...끝난건가? 2018.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