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북한) - 6.25전쟁의 원흉. 전쟁이후 반대파 숙청. 일인독재 공고화 및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을 절대왕정국가로 변모.
마누엘 노리에가(파나마) - 쿠데타로 정권 장악. 미국·소련·쿠바 3개국과 줄타기외교를 하면서 미국내로 가는 마약루트를 틀어쥐고 있었음, 이때문에 미국이 직접 손걷어부치고 파나마를 침공.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투르크메니스탄) - 말그대로 지 꼴리는대로 나라를 운영. 자기 취향에 맞게 달력을 고치고, 나라 곳곳에 순금상을 세우고, 자신을 교두로 한 사이비종교까지 만듦.
대니얼 아랍 모이(케냐)- 부정축재자. 대표적으로 빈곤퇴치를 위해 서방세계에서 보내온 돈을 자기집 앞마당으로 가는 고속도로 건설에 씀.
프랑소와 뒤발리에(아이티) - 외국인 추방정책으로 인기를 모은 뒤, 아이티 토속종교인 부두교를 이용해 일인독재.
레닌(소비에트 연방) - 소비에트 혁명의 주도자. 사실 독재자라고 하긴 조금 미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벨라루스) - 부정선거로 94년부터 대통령직 수행중.
페르디난드 마르코스(필리핀) - 대통령 연임 직후 계엄령 선포, 공산주의자들을 척결. 일가 친척들로 이뤄진 내각을 구성해 장기 집권을 꾀함.
마오쩌둥(중국) - 중국의 국부. 하지만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등의 연이은 정치실패로 좋은 소리를 못들음.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에티오피아) - 공산 쿠데타를 일으켜 지도자가 됨. 집권이후 폴포트급 대량학살을 지시함.
로버트 무가베(짐바브웨) - 돈이 없으면 더 찍어내면 되잖아!
베니토 무솔리니(이탈리아) - 검은 셔츠단을 조직해 공산주의자에 대한 무차별 테러 자행.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유고슬라비아) - 코소보 인종청소 정택을 단행, 알바니아인 8천명을 학살함.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포르투갈) - 전직 대학교수. 정권 유지를 위해 국민 우민화 전략을 실행.
이오시프 스탈린(소비에트 연방)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별칭 인간백정.
알프레도 스트로에스네르(파라과이) - 전임 대통령을 축출하고 대통령직에 오른뒤 부정부패 단행. 하지만 자신도 쿠데타에 의해 축출.
시아드 바레(소말리아) - 친미 쿠데타로 대통력직에 오름. 자기 부족에게 이권을 챙겨주는 막장 정책을 시행햇으며, 이후 공산주의자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소말리아의 막장시대 개시.
하페즈 알 아사드(좌), 바샤르 알 아사드(우, 시리아) - 아버지인 하페즈는 이슬람 급진세력을 학살한 전적이 있고, 아들 바샤르는 친미정책을 고수중이지만 정권 유지를 위해 국민을 탄압중.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터키) - 레닌과 마찬가지로 독재자라 보기는 미묘.
에르난데스 마르티네스(엘살바도르) - 대통령선거에서 공산당 후보가 당선돼자 불복하고 군부를 이용해 공산주의자 학살.
오마르 알 바시르(수단) - 반군 학살 지시 및 전쟁범죄 묵인(강간, 방화, 포로 학대)
유제프 피우수트스키(폴란드) - 반 러시아 운동가로 권력에서 물러난 뒤 쿠데타를 일으켜 재집권, 파시스트정책으로 국민을 억압함.
이디 아민(우간다) - 폴포트급 학살왕. 집권기엔 하루에 50구의 시체가 강에 떠다녔을 정도.
장 베델 보카사(중앙아프리카 공화국) - 쿠데타로 집권후 황제가 됨. 교복 반대를 주장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학살 지시.
장제스(중화민국) - 부정부패의 온상. 박정희, 전두환급의 국민 억압정책 시행.
우고 차베스(베네수엘라) - 압도적인 인기를 업고 대통령에 당선됐으나 당선 이후 막장정책으로 국민에게 버림받고 쿠데타로 하야, 그러나 이틀뒤에 역쿠데타에 성공해 집권중
니콜라에 챠우셰스쿠(루마니아) - 김일성 빠돌이.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고, 그 형을 동생이 고발하는 막장 감시정책, 뒷일 생각도 않은 출산 강제 정책, 숨쉬듯 돈을 쓰는 막장 소비로 유명.
허를러깅 처이발상(몽골) - 공산 혁명을 위해 라마교 신자를 학살.
무하마르 알 카다피(리비아)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피델 카스트로(쿠바) - 쿠바 혁명의 주도자.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국가원수직에 있었음.
라파엘 트루히요(도미니카 공화국) - 중앙 아메리카의 깡패. 오죽 답답했으면 카스트로가 도미니카를 침공할 계획을 햇을까.
요시프 브로즈 티토(유고슬라비아) - 정적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 시행. 현 발칸반도 상황을 봤을때 민족주의 제거정책은 칭찬을 받지만 그 외는 미묘.
폴 포트(캄보디아) - KOK독재자.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리얼 배틀로얄인 킬링필드를 시행.
프란시스코 프랑코(에스파냐) - 반공 파시스트로,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자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 반대자들을 무자비하게 숙청.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칠레) - 칠레의 박정희.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공산주의 서적을 분서하고, 강경한 경제정책으로 칠레를 부국으로 성장시켰으며, 반대자를 무자비하게 억압함.
헤이스팅스 반다(말라위) - 아프리카의 여성 권위 신장에 앞장섰으나 그뿐, 일당 독재로 국민을 억압함.
사담 후세인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후안 페론(좌), 에바 페론(우, 아르헨티나) - 영화배우인 아내의 인기에 빌붙어 지지층을 확보, 쿠데타로 집권. 급진 탄압 정책의 모순이 드러나 실각.
도조 히데키(일본) - 다른 일본군 장성들은 농담조로 독립유공자라고 하지만, 이 냥반은 그렇게 불리면 안될 개자식.
아돌프 히틀러(독일) - 홀로코스트의 주범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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