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있습니다/내 마음속의 자전거348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5권 3화 - 작은 씨앗 더보기 명절 잘 보내셨나요? 가족에 대해서 생각 많이 하게 한 추석이었는데 내맘자도 가족 이야기라 한층 더 생각하게 만드네요;;; 2020. 10. 3.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5권 2화 - 이것도 탠덤 더보기 코이치-와카바 부부도 좋지만 카메오-츠루 부부도 좋단말이죠~ 히바리도 간만에 나와주니 반갑네요. 2020. 7. 11.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5권 1화 - 커피 바이크 더보기 커피 한 잔의 이마쥬~ 푸른 하늘에 퍼져가는~♬ 취미로 커피를 배우고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도 인스턴트나 커피 메이커랑 차이를 모르겠어요;; 이번화 주인공인 '모멘텀 i Need Street Mid Step'. 보정 잔뜩 들어간 사진인데도 컨셉이 좋아서 그런가 사진보고 저는 마음에 들어요. 제 자전거가 믹스트라서 이번화 후반부에 에미가 했듯 탑튜브 사이에 자물쇠를 걸쳐두려 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해도 걸기적대서 그러는건 포기했습니다. 평소엔 비워뒀다가 먼데 나가게 되면 알루미늄 판때기로 만든 물통케이지 어댑터 달고 다니는걸로 끝이에요. 2020. 5. 30.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4권 6화 - 할아버지, 대체 왜 더보기 간만에 돌아온 옛날이야기였네요. 3기 들어와서 사라졌는데 왠지 모르게 반가운 느낌(?) 2020. 4. 18.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4권 5화 - 이사람이 내 남자친구 더보기 엘리자베스가 주역인 이전 에피소드와 360도 다른 이야기가 되려나 했더니 마지막이 살렸네요(?) 고전 애니를 직접 그렸던 원화가였던 만큼 고전 애니 소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미야오 선생님이었습니다. 저거 말고도 '혹시?'싶은게 있는데, 덤블븐이란 성. 원어는 "ドンブンブン(돈분분)"이라 돼 있는데 대체 뭘 어떻게 읽으면 저런 발음이 나오나 싶어 찾아봤는데 실제 외국인은 안 나오고 70년대 순정만화가 하나 나오더라구요. SF만화라는데 만에 하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020. 3. 14.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4권 4화 - 엉덩이의 행복 더보기 너 같은 고등학생이 어디 있어! 농담이 아니라 저렇게 호구 짓도 마다하지 않는 순애보가 현실에 있을 수가 있나요;; 2019. 11. 20.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4권 3화 - 기대려면 큰 나무에 ...더보기 어딘가 명랑만화 같았던 에피소드였네요. 2019. 10. 16.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4권 2화 - 몰라도 너무 몰라 ...더보기 미야오 선생님 연세가 연세니(59년생) 언행에 꼰대니즘이 나올수도 있지만 내맘자에서 그게 묻어 나올적엔 유독 심해지는 느낌. 아무래도 장기 연재다보니 소재가 떨어져서 했던 이야기 반복에 차별화하려 과장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싶기도 해요. 비슷하게 장기연재하면서 그런 느낌 심했던 허영만 선생님의 "식객"이 절로 생각났네요;; 근데 연휴면서 회사원은 쉬고 학생은 학교를 간다면 대체 언제인건가...오봉 연휴는 방학이고(-- )a 이번화 주인공인 슾라 에이윌 폴라. 2019. 8. 20.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4권 1화 - 나의 폴링 러브 ...더보기 12권 5화에서 타이렐FX가 나왔을때 댓글로 IVE 이야기도 많이 나왔었는데 여기서 등장입니다. 내맘자는 잡지 2군데(영 킹 아워즈, 영 킹 아워즈GH)에서 연재되고 단행본 나올때 두 잡지 연재본을 합하는데 이때 화수話數가 조금 바뀌어요. 그래서 12권의 FX 에피랑 이번 IVE 에피가 비슷한 시기에 연재됐을지도 몰라요. FX때 몇몇 분들이 이브 이야기를 하셔서 찾아봤는데 이쁘게 잘 만들었어요. 2019. 8. 6. 이전 1 ··· 4 5 6 7 8 9 10 ··· 3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