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93 서울 @까! 난 대구라고!!ㅓ 아, 서울 비하하는게 아니라 육지@까(i'm on the boat)패러딥니다. 8개월 서울살이 마치고 귀향했네요. 동대구 복합터미널 공사로 차선이 줄어서 이 일대의 헬게이트화는 점점 더 심해지는군요. 최근에 여기서 사고도 나서 공사도 일시정지됐다는데 어떻게 빨리 해결이 안될지... 아, 이제 더는 딴 지방 나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2015. 8. 29. Yeah, Let's enjoy long vacation 2주간 휴업합니다. 나중에 봐요~ 2015. 8. 17. 아? 미야오 선생...님??? 내 마음속의 자전거 시리즈를 그리는 미야오 가쿠 선생님이 연세가 많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んーーー 僕は1959年(昭和34年)生まれです。 30歳の頃、妖子描いてて 30代でKAZAN描いて、40歳からアオバ始まった。 そこから16年ですね。— 宮尾岳 (@GAKUJIRA) 2015년 7월 3일 "으음...저는 1959년생입니다. 서른살 무렵에 요코를 그리기 시작해 30대에 KAZAN을 그렸고, 40살부터 아오바를 시작했죠. 그렇게 16년이 지났습니다." (ﾟДﾟ)뭣!?...우리 아버지가 58년 개띠신데! 아버지 또래분이 그리는 만화를 나는 작업하고 있었던건가... 2015. 7. 4. 아, 페북... 페북은 리퍼러 분석이 안되니까 무슨글을 보러오는건지 궁금하다. 2015. 6. 28. 사도, 습격(使徒、襲来) 2015년 6월 22일 현재시각 8시 13분. 제 3사도 '사키엘'은 '제 3신동경시'(구 카나가와 현 하코네 시)에 들어와서 깽판을 놓고 있습니다. 곧있음 초호기가 튀어나와서 탈탈탈 털리다가 폭주하겠네요. 2015. 6. 22. 브릿지스톤 안젤리노 역시 서울은 인구수가 많으니까 희소한 자전거도 볼 기회가 많구나. 2015. 6. 6. 우, 우오옹오오오(대흥분) 드디어 리얼 사키(롱 라이더스! 담당편집자)의 리얼 아미(미야케 선생)조교일지 3권이!!하즈키와 야에의 알콩달콩 스토리 3화가!!! (해석: 롱 라이더스! 투어링가이드 3권 예약수주 시작. 작중에 등장한 코스&담당편집자와 작가가 직접 돌아본 코스 소개하는 책입니다. 하즈키와 야에는 투어링 가이드에 수록된 롱 라이더스! 외전소설의 주인공들이에요.) 2015. 6. 1. 지난주, 어째선지 묘하게 텐션이 높았던 미야오 선생. 평소에도 미야오 선생(내 마음속의 자전거 시리즈 작가)는 트위터등지에서 낙서같은걸 자주 올리는 편인데, 지난주엔 기분이 좋으셨는지 이거보고 그림 한장, 저거보고 그림 한장식으로 이것저것 많이도 그려서 올리셨더군요. Fate旧オープニングの、ここの凛が大好きです。 pic.twitter.com/xFGmruKjG0— 宮尾岳 (@GAKUJIRA) 2015년 5월 26일 페스나 구판 오프닝의 린이 좋아서 그려봤다네요. えーと、これ描いたのいつだったっけ。 とにかく紐を描いてみた。 よく分かっていない 今も。この紐は何のためなんだ。 pic.twitter.com/XskZDtboKp— 宮尾岳 (@GAKUJIRA) 2015년 5월 29일 젖끈여신 Ver. 미야오 가쿠.언제 그렸는지, 그리고 저 끈이 대체 뭣때문에 있는건지 모르겠다고(.. 2015. 6. 1.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떠납니다. 왜들 이러세요? 예비군/민방위도 엄연한 병역이라구요! 현역시절에 야비군관리대대에서 조교를 했던지라 지금쯤 절 2박3일간 붙들고있을 501여단 달서구대대 애들이 한참간 동원막사를 삐대고 동원물자 각맞추는 모습이 눈에 선하군요.야비군 4년차인데다 1~3년때는 학생야비군이었으니 현역시절 동원훈련 준비하면서 배운 개구리군장 싸는법도 다 잊어버렸네요. 뭐 애들이 가르쳐 주겠죠. 사격장 총기난사 이후로 야비군훈련이 FM화되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과연 어떨런지.기억속의 50사단 동원막사 시설은 상당히 삐리한데 어쩌지...뭐 낙동강연대 칠곡대대 동원막사보단 나으니 다행인가. 일과 종료후엔 또 어쩌지...아직 덜읽은 LONG RIDERS 2권을 챙겨가긴 하지만 반정도 읽었기 때문에 다 보면 다시 읽어야하나...아, .. 2015. 5. 22.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