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있습니다/노리린91 노리린 81화 - 스쳐 지나가는 과거 79화 마지막의 '고집 세고 제멋대로인 미츠부치씨?'는 사실 '고집 세고 제멋대로라던 사람이 미츠부치씨?'였습니다. 마리코(노리)가 '린이 동경하는 사람을 고집세고 제멋대로라고 해서 그런가?'라고하는 대목을 보고 온몸의 피가 얼어붙는 기분... 79화 고쳐놨습니다. 언제쯤 고쳐지려나요, 이 바보짓. - 8 - 2015. 7. 14. 노리린 80화 - 레이스 중일적에 나도 달리고 있었지라 네이티브다! 네이티브 하카타벤 사용자가 나타났다~!! 이제까지야 '린이 사실은 네이티브가 아니었다.'는것 때문에 네이티브 신라어 사용자(?)인 제가 백제어(??)를 쓰는것이 용납됐습니다만(????) 네이티브가 나오니까 왠지 모르게 완성도를 높여야한다는 압박감이 드네요. 보시는 분들은 방언 완성도는 신경 안쓰실텐데... - 9 - 2015. 7. 10. 노리린 79화 - 10년 전의 지인 이걸로 레이스 에피소드 종료~! 78화는 레이스 종료고 이번화는 레이스 '에피'종료입니다. 이걸로 노리린은 최종장으로….ㅠ - 10 - 2015. 7. 8. 노리린 78화 - 결착 이걸로 레이스 종료~. 어떻게, 다들 예상하신대로인가요? 레이스 전체적으로 보면(TTT까지 합쳐서) 팀 KANPAI는 비록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했네요. - 11 - 2015. 7. 6. 노리린 77화 - 계속되는 파란 레이스편도 이제 두화 남았군요. 과연 승부의 행방은 어디로...? - 12 - 2015. 7. 2. 노리린 76화 - 라스트 30분에서의 파란 레이스편 기승전결의 '전'까지 왔네요. 하필 700c쓰는 애들이 피트 들어가있을 시점에 트러블;;; 어제오늘 연짱으로 해설역이 등판한 덕분에 손목피로가 장난이 아니네요. 대구 있을적엔 딱 피팅이 맞는 책상에서 데탑으로 작업했지만 서울에 와있는 지금은 붙박이 책상에 노트북으로 작업하고있으니;;; - 13 - 2015. 6. 30. 노리린 75화 - 다른 방향에서의 접근 그렇다! 독자 제형들이 알고있듯, 워크 하드 피플은 엔터테인먼트 피플을 이길수 없다는 코토와자는 실제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고사기에도 그렇게 써져있다. 소프트라이드 로켓TT의 짓수에 대해선 포머 에피소드 코멘트로 군중속1인=상, 겨울바른=상, 재호군=상께서 정확하게 맞추셨습니다. 정말이지 그윽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놀라움! - 14 - 2015. 6. 26. 노리린 74화 - 적을 화려하게 박살내는 법 이번화 코멘트는 내용을 안보고 보면 스포가되니 부득이하게 여기에 넣습니다.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ZIPP2001같은 싯튜브 없는 프레임입니다. 뭐, 짚2001은 엄밀히 말하면 트랙바이크고 소프트라이드 로켓은 TT프레임입니다만. 링크타고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흉악한 무게를 자랑합니다. 18.5키로;;;; 진짜 TT에서나 써먹지 그랑투르나 원데이 클래식이었다면...꺄아아악!이걸 왜 비밀병기라 했는지는 다음화에 요코 아줌마가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기다려주세요. -.. 2015. 6. 24. 노리린 73화 - 어택의 결말 드디어 마왕이 침묵을 깨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레이스 대파란!!! 속표지 자전거 소개는 잠시 유보합니다. 비밀병기 이야기라서... - 16 - 2015. 6. 19. 이전 1 2 3 4 5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