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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노리린91

노리린 28화 - 로드바이크 고르기는 어려워 ▽요즘 이런일이 잦아요. 자의식 과잉일까요...? 이름이 그림자 지우개로 지워진듯한 매일입니다. 2013. 11. 26.
노리린 27화 - 로드바이크 고르는 법 장거리 운전 후 귀가해 술 한잔-->포풍 수면.클났다! 난 절대로 정거리 출장가면 안되는 체질이야!! 2013. 10. 21.
노리린 26화 - 11년전에 멈췄던 시게바늘을 돌리다 요즘 '교향시편 에우레카7'의 ost를 듣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곡이지만 한 6년 지나서 듣고 있으니 처음 볼때 안좋아하던 노래들이 좋게 들리네요. 특히 1기 op인 days가 상당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요코 아줌마(린 엄마) 말대로 심상이 변해서 일까요 2013. 9. 24.
노리린 25화 - 안장위에서 심사숙고 이야, 노리린 25화는 날로 먹었다 자전거나 타러 가야지. 양문리 선생의 헬케기니아 활약기 27.3번째 이야기는 내일모레쯤 잡게될것 같습니다. 2013. 8. 26.
노리린 24화 - 골인인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 야 어떻게 남매가 똑같이 재수없다 생각한 상대한테 물을 끼얹냐...4권내용은 노리의 개미지옥입니다.그리고 18일날 시험을 쳐야되서 그때까지 번역은 없을겁니다. 도쿄 자전거 소녀 4권도 수중에 들어오겠지만 기다려 주세요. 그건 그렇고, 겁쟁이 페달 전국체전으로 이야기 끝날줄 알았는데 계속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작가양반?! 2013. 7. 30.
노리린 23화 - 원군도착 노리린 3권도 이제 한화 남았습니다. 과연 이 승부의 행방은 어떻게 될것인가? 아 그리고 토치기벤이 나왔는데, 이동네는 간토지방(도쿄인근)이라서 우리말로 바꾸자면 철원/화천지역 방언이 되야겠지만...그동네는 표준어가 대세라 알고있어서 기양 경상도 방언으로 했습니다. 2013. 7. 12.
노리린 22화 - 여기는 공공도로 환상의 치트쇼!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그건 그렇고 동해남부선 답사를 가야하는데 언제가지...? 2013. 6. 22.
노리린 21화 - 첫번째 문제점 UCI규정의 득과 실을 알아볼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요즘 ↑이런 져지 만들랴, 논문자료 준비하랴, 학과 건물 리모델링떄문에 갑자기 잡힌 기말고사 준비하랴 생각만큼 번역에 열을 쏟지 못했습니다. 다음화 노리린 - 노리는 치트쟁이. 2013. 5. 12.
노리린 20화 - 2000년의 주박 오 예 오늘도 알마겔은 맛있었을리가. 중딩때 보건교사가 잘못 처방한 알마겔때문에 위경련을 일으킨 경험이 아직도 남았는지 먹을때 마다 영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설마했던 소화불량이 정말 위염일줄은...위궤양인지 조직검사는 한다는데 아마 확정이라고...아오. 다음화 진격의 노리 - 사카에 아줌마의 끝도없는 설명타임. 그말은 뭐다? 설명이 많다. 2013.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