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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노리린91

노리린 37화 - 자전거를 안주삼아 한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노리린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일이 있어서 번역은 못하고 간간히 댓댓글만 달고 있었습니다. 이 이후로 노리린이 남경창마냥 질질 끌게되서 조금은 아쉽네요.과연 이번화에도 꾸준글러 '하마'님은 댓글을 달아주실것인가. 다음번 노리린 - 첫 단체라이딩을 가자 제안한 도마치. 첫 중장거리 라이딩을 떠나면서 챙겨야 할 것들은...??다음화 제로인 제독(특별편) - 양 웬리가 귀환하고 시간이 지나 할케기니아와 은하 제국간은 자신이 가지지 않은 기술을 교환하면서 상호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두 세계에 먹구름이 끼는데...?? 2014. 8. 17.
노리린 36화 - 시작의 일보 낮까지만 해도 그렇게 덥더니 밤되니 장마가 대구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좀더 매끈하고 멋지게 만들어줬음 하네요. 다음화 노리린 - 자전거로 영업을 다니게 된 노리. 그런 그에게 어둠의 손길이 뻗쳐온다...!!다음번 남겸창 - 학교 폐쇄소식에 깜짝 놀란 자전거부! 그녀들은 학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뱀발.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되더니 티스토리 앱이 나왔더군요...깔아봤더니 글작성보단 댓글확인용으로 유용한것 같습니다. 2014. 7. 16.
노리린 35화 - 잔차완성의 두근거림 야식을 안해야 하는데...항상 자정을 넘겨서 배가 고프니 큰일입니다. 에이 내일은 해탈 로라질이다. 노리린 다음화 - 자전거를 완성한 노리. 1년동안 못 몰게된 포드 머스탱을 보며 그는 무슨 생각을 하는가─────────────.다음번, 내 마음속의 자전거 - 고교 동창의 부고를 듣게 된 노마. 그에게 친구는 자전거를 넘겨 줬는데─────────────. 본래대로라면 남겸창 자전거부가 와야하지만 내맘자 진도 뺄겸 잠시 순번을 바꿉니다. 2014. 7. 10.
노리린 34화 - 만들 수나 있을까 설마...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그건 그렇고 광주의 기운이 모자랍니다...대구사람이다보니 전라도말을 못해서 그간 노리린할때 '와 전라도사람이 보면 얼마나 같잖을까'하고 많이 생각 했었는데 오늘은 좀 정도가 심하네요.아무리해도 경상도말을 억지로 꾸며낸 듯한 느낌입니다. OTL;;; 조금 의도치 않게 휴식기를 받게 됐는데...어디서 내맘자 20권분량이 돌고있는걸 보고 한번 독한 마음(?)잡아보겠습니다. 한주정도 되도록 하루에 한편 하는걸로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눈꼽만큼이나마 따라 잡을 수 있겠지요... 모레, 남경창 31화는 - 어쩌다 개구리를 주워버린 유이카. 개구리가 원래 살던곳으로 돌려주려는 그녀에게 누군가가 다가온다...? 6일뒤, 노리린 다음화는 - 자전거를 완전조립한 노리.. 2014. 6. 18.
노리린 33화 - 파트너의 자질 가볍게 시작해서 가볍게 끝난 노리린 33화.그건 그렇고 요즘 들어 보는눈이 많아진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 지네요. 2014. 5. 17.
노리린 32화 - 파트너 내일 밖으로 나갈까, 아니면 로라를 탈까... 2014. 4. 5.
노리린 31화 - 또다시 승부 2014. 2. 18.
노리린 30화 - 다시 다투다 도박묵시록 카이지-1부 희망의 배에서 토네가와의 금전론을 보는듯한 세시간이었습니다. 2014. 2. 1.
노리린 29화 - 문제점(2) 어제부터 어떤분이 '뚜르!'라는 로드레이스 만화를 번역하시더군요. 스피드 도둑을 다시 보는거 같아 재밌었습니다. (추가)두주 전에 저에게 번역의 의지를 되살려 준 '뚜르!'란 작품을 번역하시는 마마챠리님이 블로그를 차리셨습니다. 남경창/도쿄자전거/내맘자/노리린과는 또 다른 재미를 가진 뚜르! 를 보고 싶으신 분은 http://ijustwannaxxxyou.tistory.com/(4~6화). 1~3화는 아직 블로그에 올리시지 않으셨더라구요. 1~3화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3.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