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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노리린91

노리린 46화 - 오르막은 계속된다, 어디까지나 KARAMOMO STRIKES BACK! 왠지 토도로키가 츤츤거렸던거 같지만 상관없어! 2015. 1. 23.
노리린 45화 - 그 정도로 끝이 아냐. 그 이상. 대사가 적어서 날로 먹었다는 기쁨에 취한 강철달팽이였다. 2015. 1. 22.
노리린 44화 - Welcome to the activity. 사실 'Welcome to the 병림픽!'이라 하고 싶었지만 린이랑 시비털려서 하는 강제업힐이 아니니 원제대로 Activity. 노리네가 이제까지 탄 코스&앞으로 타야 할 코스. 2015. 1. 20.
노리린 43화 - 라이딩 꿀잼 타임 역시 라이딩 중에서 꿀잼 타임이라고 하면 중간에 쉬면서 이야기하는거겠죠. 2015. 1. 19.
노리린 42화 - 고령자라면 무스탕 38화에서 오이마츠씨가 이야기를 꺼냈을때 90플이 달릴정도로 '숙련자와 초보자 모두가 만족할만한 방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습니다.앞서가서 뺑뺑이, 업힐 같은걸 끼얹기, 크랭크 스프라켓 교체, 말뚝선두+저기어비로 고RPM유지, 자전거 중량화, 트레일러 끌기, 로테이션 돌면서 멀리 갔다 오기, 강제 낙타등, 바람의 저항력을 키우기, 숙련자/초보자 코스 구분, 시간차를 두고 숙련자들로 구성된 추격조 편성 등등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이고...왜 다들 어렵게들 생각을 하셨는지.정답은 뺑뺑이였습니다.38화에서 레니 님이 댓글로 '같은 코스를 같은 속도로 달리면서도 한명만 빨리 소모 시킬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과연 정답인가요? 2015. 1. 17.
노리린 41화 - 아직 휴식지점이 아냐 …… 2015. 1. 14.
노리린 40화 - 맛보는 방법은 각양각색 어하는 사이에 분량이 끝나 어리둥절한 강철달팽이였다. 2015. 1. 9.
노리린 39화 - 두근두근 투어링 아니 저, 오이마츠씨. 아무리 그래도 초보자 데리고 하코네는 좀 힘들지 않나요...? 암만 본격적인 산은 안탄다해도 해안도로에서 하코네쵸로 올라오려면 100미터론 안될거같은데... 후후후후. 오이마츠씨가 말한 '방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니까 좀 더 상상의 나래를 펼치셔도 됩니다. 두화 뒤에 나오니까 두달이란 시간여유가 있어요! 다음화 노리린 - 드디어 시작된 노리네 첫 중거리 라이딩! 모두가 부푼 마음으로 나가는 앞에 어떤 고난이...??다음화 제로인 제독 - 양과 라인하르트의 계획이란...? 분초를 다투는 시간싸움이 시작된다! 2014. 11. 21.
노리린 38화 - 라이딩은 계획적으로 제로제독 하나랑 남경창 9월분 하면 벌충되는군요. 과연 가능할런지가 문제입니다만... 다음화 노리린 - 오이마츠씨의 '모두가 만족하는 방법'이란? 차근차근 준비를 마쳐가는 첫 장거리 라이딩! 그리고 대사지옥다음화 제로인 제독 - 정전기념식을 앞두고 분주한 이제르론 요새. 그 인공 천체에 어두운 기운이 덮쳐든다!! 2014.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