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있습니다/수달 자전거포161 수달 자전거포 27화 마지오라는 흔히 말하는 티타늄 빤딱이색입니다. 2016. 12. 22. 수달 자전거포 26화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2016. 12. 20. 수달 자전거포 25화 전문 도축업자들은 요즘에도 은근히 많은걸로 압니다. 특히 윈브 덕분에 10대들 사이에 픽시가 대유행이고 와이어락으로 대충 묶은게 많아서 바로 들고 간다고... 아니면 스패너로 휠만 빼가기도. 이렇다보니 나중가면 '이게 다 중고거래때문이다. 자전거 중고거래자는 잠재적 범죄자다.'란 극단적인 말까지 나오진 않을까하는 걱정이 드네요. 2016. 12. 15. 수달 자전거포 24화 작중에 나온 댐 카드랑 비슷한 게 국내에도 있습니다. 철도역에 가면 있는 '한국철도 스탬프'와 우체국에 가면 있는 '관광날짜도장(관광인)'인데 은근히 모으는 사람들이 있어요. 2016. 12. 13. 수달 자전거포 23화 우홋, 멋진 남자!! 저런 완전체가 현실에 있다면 어떤 느낌이려나요.스트라데 비앙케도 다른 만화들처럼 사이폰 커피를 내놓는데, '카페 커피는 사이폰'이란 일본의 인식과는 달리 효용성이 매우 별로라 진즉에 사장된 방식입니다.준비하는데 시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머신을 두는게 여러모로 편하거든요. 굳이 간지를 내고 싶은 카페는 향과 맛이 오래가는 콜드브류(더치 커피)를 하고... 2016. 12. 8. 수달 자전거포 22화 왠지 모르게 코야마 선생의 경험담일거 같은 느낌이... 2016. 12. 6. 수달 자전거포 21화 저는 궁디-안장 궁합을 꽤 빨리 맞출 수 있었던 편입니다. 근데 속성으로 맞춘 탓인지(?) 100키로를 넘어가면 안장통이 오긴 와서 결국 더 맞춰봐야하는건가 싶은데 뭔가 딱 이거다 와닿는게 없네요;;; 작중에도 나왔듯 원체 많은대다 무슨 명확한 기준 잡기도 어렵고... 2016. 12. 1. 수달 자전거포 20화 저도 쌀자전거 본지가 한참됐네요. 책방 아저씨가 너구리긴 한테 미니벨로 타는 미국너구리인 아라이랑은 관계 없는 동물입니다. 아라이네 할아버지 얼굴과 전혀 딴판으로 생겼어요. 2016. 12. 1. 수달 자전거포 19화&번외편 번외편은 짧아서 한데 합쳤습니다.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듯 휠과 타이어는 업글시 가장 바뀌는것이 많아서 체감이 잘 되는 부품이죠. 어중간하게 가면 롱 라이더스의 아미처럼 별 느낌이 없기도 하지만... 2016. 11. 24. 이전 1 ··· 13 14 15 16 17 1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