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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고 있습니다/수달 자전거포161

수달 자전거포 18화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 오기 전엔 샵에 꽤 들락거렸는데, 거기 가면 항상 MTB 라이딩 영상이나 다운힐 레이스 영상이 틀어져 있었습니다.그런거 보면 이런 익스트림 스포츠는 중장년들에게 모험심을 다시 불러 일으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016. 11. 17.
수달 자전거포 17화 요우코 마음씨도 양털처럼 곱다...(?) 실제 양은 염소처럼 성질 더럽다고 합니다만. 2016. 11. 17.
수달 자전거포 16화 대구엔 매년 자전거 대행진이 열리긴 한데 가면 갈수록 구간과 규모가 축소되서 심심한 이벤트입니다. 2016. 11. 8.
수달 자전거포 15화 제 마루이시도 어찌보면 스포르티브...? 2016. 11. 8.
수달 자전거포 14화 진짜 보면 이해관계 없이 사귀어서 그런가 학창시절 친구가 오래 가더라구요. 2016. 11. 1.
수달 자전거포 13화 7월뿐이겠습니까, 5~9월에 그랑투르 시청은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하루의 마무리나 다름없는데(?) 2016. 11. 1.
수달 자전거포 11, 12화 이번은 스토리가 이어지는거라 한번 붙여봤습니다. 먹벙/먹라이딩 나쁘지 않죠. 한나적 신나게 탄 다음 맛집 들러서 먹는 음식은 아무리 물기 없이 퍽퍽한거래도 술술 입에 들어가죠. 근데 헐팔이나 분원리처럼 유명한 음식점이 코스 근처에 있게되면 그것만 먹게되서 조금 질리게되는 단점(?)도... 2016. 10. 20.
수달 자전거포 10화 확실히 재미 측면에서는 평로라가 좋습니다. 정신 놓으면 그대로 와장창이란 위험도 있고 즈위프트 할적에도 제약이 크긴 합니다만. 진짜 야근을 하게되면 미치겠는게, 카페인이란게 몸에 10이 들어오면 다음날 배출되는건 7~8인지 계속 마시다보니 카페인 부작용이 오더라구요. 때문에 요즘 산발적인 편두통이 옵니다ㅠㅠ 2016. 10. 11.
수달 자전거포 9화 파리-루베는 들어봤지만 스트라데 비앙케는... 제가 관심이 없어서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었네요. 파리-루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라이더의 한계를 시험하는 스트레스 큰 레이스로 보이네요. 2016.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