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있습니다1208 미나미 가마쿠라고교 여자자전거부 26화 - 가마쿠라탐험 사이클링 쳐...쳐묵온? 안전노선 타겠다 그말인가....? 2013. 12. 11. 제로인 제독 29화 - 설득(전편) 투콰광-!! 마법 학원에서는 이미 일상이 되 버린 대폭발. 예전에는 또 제로의 루이즈가 마법을 실패했겠거니 하고 지겨워 했겠지만, 지금은 전설로만 전해져 오던 '허무'의 마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주변에 끼치는 민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니, 이번엔 평소와는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이, 일단 진정하십시오! 뭐, 뭐, 뭐때문에 갑자기 그렇게 화를 내시는 겁니까!!" 제 복 차림의 루이즈에게서 뒷걸음질 치고 있는 남자는 신관인 듯 하다. 하지만 거룩한 흰색을 띄던 신관복은 지금 곳곳이 그슬리고 너덜너덜해 있었고, 신관모는 이미 형체를 알아 볼수 없을만큼 해져 남자의 벗겨진 머리가 빛을 내고 있었다. "다시...다시 한번 말해봐..." 루이즈가 지팡이를 쥔 손을 천천히 신관의 얼굴.. 2013. 12. 9. 노리린 28화 - 로드바이크 고르기는 어려워 ▽요즘 이런일이 잦아요. 자의식 과잉일까요...? 이름이 그림자 지우개로 지워진듯한 매일입니다. 2013. 11. 26. 내 마음속의 자전거 17권 6화 - 진정한 선물 [보러가기]가치관의 차이인건지, 아님 민족성의 차이인건지... 우리나라서 저돈 안받고 저소리 하면 불효자식이라고 욕 엄청 먹을텐데. 2013. 11. 23. 도쿄 자전거 소녀 MAP24 - HIGHSCHOOL IS MELANCHOLY 지금부터 카토의 멘붕타임이 찾아옵니다. 잡지 연재를 확인할 수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반응들 보면 좀 심각한 분위기라고 하네요. 2013. 11. 16. 미나미 가마쿠라고교 여자자전거부 25화 - 언덕의 반대편 토모에에 대한 여러가지 면모가 나오는 화였습니다. 박식함, 의외로 게임에 관심있음(16화에서 +20강 아이템 이야길 하더니 이번엔 핵 프로그램), 은근히 셔틀담당(25화까지 딴애들이 안 불편하게 몸 움직인건 토모에 뿐),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 등등... 대신에 다른 애들의 캐릭터가 점점 희미해 져 가는게 문제네요. 게이온이나 여타 다른 미소녀 학원물처럼 다른 애들이 주역이 되는 때도 오지 않겠나 싶습니다. 나츠미 한테는 105 풀카본 로드를 떡하니 안겨준 아버지라는 떡밥이, 후유네에겐 언니인 '레이'란 떡밥이 있구요. 하지만 캐릭터의 약발이 다 떨어지면 어쩌련지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리고 곰돌이의 정체는 역시 에밀리아 선샤인;;; 이름이 너무 이상하다 생각했는지 그나마 그럴싸한 이름으로 바꼈네요.. 2013. 11. 11. 제로인 제독 28화 - 황혼에서 새벽으로(후편) 휙, 하고 갑자기 돌풍이 불었다. 모든것을 날려버릴듯한 바람은 주변의 포도 가지들을 하나둘 부러뜨리고, 거의 대부분의 이파리들을 멀리 날려 보냈다. 양 주변에 매달려있던 여자들도 갑자기 불어온 바람의 벽에 밀려 넘어졌다. "뭐, 뭐야 저거!?" 포도나무에 엉켜 날아가는 걸 면한 델브링거가 경악한 목소리로 외쳤다. 공 중엔 전장 10메일 정도되 보이는 세모꼴의 뭔가가 떠 있었다. 재질은 금속이나 도자기와 비슷하지만 뭔가 알 수 없는 광채를 띄고 있었고, 묵직하고 검은 밑바닥을 하고 있었다. 위쪽에도 뭔가 탄듯 검은 얼룩이 져 있었지만 본래는 은색인듯 싶었다. 그리고 '머리'처럼 오니는 부분엔 큰 유리같은것이 달려 있었다. 그리고 돌풍은 지금 이 물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다. "뭐무머뭐, 뭐야? 새!?".. 2013. 10. 26. 노리린 27화 - 로드바이크 고르는 법 장거리 운전 후 귀가해 술 한잔-->포풍 수면.클났다! 난 절대로 정거리 출장가면 안되는 체질이야!! 2013. 10. 21. 내 마음속의 자전거 17권 5화 - 초콜렛이 아니더라도 [보러가기]꿈이 있는 사람은 눈에서 광채가 나네요. 너무 눈이 부셔서 저 자신이 초라하게 보입니다. 부모님에게 자랑거리가 못 되는 아들이라 죄송스럽네요... 2013. 10. 19.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