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린처럼 1권에 한가지 주제잡고 가는가 싶더니 장편 에피소드 체제로 변경.
초장에 이루카 자전거에 비치크루저용 대포라이트 다는걸로 클래식 바이크가 주젠가 싶더만 막판에 누군가가 카토+이타챠리 사진을 보는걸로 떡밥 투척.
그리고 그사진이 학교 게시판에 뿌려지면서 카토 폭풍 왕따당하고, 배후로 렌탈여친부 부장이 지목됨.
그리고 그 렌탈여친부 부장이 카토랑 이루카 이야기를 엿듯고 자전거천사부 활동에 끼어들면서 부원간에 거리가 벌어지는데.. !
한줄요약 - 아무래도 이 만화는 자전거가 주제가 아니라 소재인듯.
덧. 어린시절 카토가 귀엽다
'만화를 소개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전히 린쨩을 이길순 없었다. (14) | 2015.03.02 |
---|---|
남 가마쿠라고교 여자자전거부 드라마시디를 들었습니다만... (0) | 2014.06.06 |
새 자전거 만화 롱라이더스가 왔습니다. (12) | 2014.02.20 |
도쿄 자전거 소녀 5권 도착 (3) | 2013.12.20 |
꿈과 현실, 일상과 비일상, 꿈과 악몽 - 꿈의 사도 (4) | 2012.09.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