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4권부터 등장한 키라라. 띠지엔 작가가 다른데 그리는 '섭씨 이과 6권' 광고.
작가의 섹드립은 멈추지 않는다.
대충 상황 돌아가는걸 눈치깐 부장.
숨겨왔던 나의...아 1권부터 대놓고 대쉬했으니 숨겨온건 아닌가.
그 이후로 한 50페이지 가까이 테루히메 전설 이야기. 근데 이야기가 길어서 또 다음권으로 넘어감. 으으 6개월 뒤에 계속인가...
뭐 여튼 4권에서 내가 주춤한 이유는 추진력을 내기 위해서였다! 싶은 5권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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