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있습니다/내 마음속의 자전거353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0권 3화 - 고맙습니다 어...이번화는 딱히 할말이 없어서 패스할게요. 2018. 12. 11.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0권 2화 - 즐겨야지 이와타 씨 말에 가슴이 뜨끔...'즐기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는 대목을 보고 있자니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날아와 박히네요;; 근데 자전거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즐기려고 해도 뭔가 새로운 변화를 하려면 일단 돈이 들어가다보니 어째야할지 고민이되고 그렇습니다. 2018. 12. 4.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10권 1화 - 점프 뛰어볼래요? 유노가 저런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미야오 선생님이 잊어버린듯 합니다(?) 저 조항때문에 일본사람들이 한국이 부럽다는 말을 간간히 합니다. 주말 한정이긴 하지만 캐링백 없이도 지하철 점프, 시외버스 점프가 되니까 말입니다.일부 회사는 자전거 차량을 만들어서 캐링백 없이 다닐수 있도록 한다지만 전국구인 JR은 히기사니혼 관할인 도쿄-치바 일부구간만 운행중이고, 그외 JR구간이나 16개 대형 철도회사들은 그게 없는지라...막상 우리는 포장만 하면 최고등급 신칸센에도 넣을수있고 요일도 상관없는 일본이 부럽지만요ㅎㅎ 일장일단이네요. 2018. 11. 27.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9권 6화 - 그 애 거야! 으악 너무 달달해서 급성 당뇨가(사망)----DrJoker님 댓글보고 찾아봤더니 자전거 등록제의 법적 근거가되는 "자전거의 안전이용 촉진 및 자전거 주차대책의 종합적 추진에 관한 법률"이 1980년에 제정됐고, 의무화된건 1995년이라고 나오네요. 코이치 씨와 와카바가 알콩달콩하던 시절엔 점포랑 경찰에 차대번호가 저장이 안돼있어서 저렇게 했던거 같아요. 2018. 11. 20.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9권 5화 - 그런거야 요사쿠는 나무를 벤다 헤이헤이호~ 헤이헤이호~코다마는 돌아온다 헤이헤이호~ 헤이헤이호~ 152페이지를 할적에 아무 설명도 없이 "439ハキヲキル", "コダマハ"라고만 적혀있어서 '이건 또 뭔가'하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아니 시방 439는 뭐길래 나무를 베고 그 뒤엔 왜 코다마가 나오는건데?' 구글링을 해봐도 1페이지 안에 딱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한참을 해메다가 몇다리를 건너고 나서야 노래가사란걸 알게되니 모르던걸 알게됐을때의 기쁨을 간만에 느꼈습니다. 대충 30줄에 들어가니 학구열이 꽤 식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남아있었나봐요. 여튼 그래서 결론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2018. 11. 13.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9권 4화 - 그런 미소는 랜도너스...200은 해 봐야지 했는데 주주야야가 반복되는 생활이다보니 결국 못했습니다;; 좀 시간 내는데 익숙해지면 대구나 포항을 꼭 해봐야죠. 2018. 11. 6.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9권 3화 - 바람과 파도와 구름과 그렇죠~ 저나이때 남자애들은 다들 저런 허무주의에 빠져들죠~ 전문용어로 후까시, 중2병 이라고들 한다죠(?)저는 저게 늦게와서 21살때까지 남들 하는대로 하는걸 싫어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불킥 소재긴 합니다만;; 이번화 주인공인 비치크루저 with 서핑보드 랙.바닷가에서 자전거를 타고싶다는 사람들이 만든게 비치크루저였다보니 서핑보드 운반용으로 사용되는건 당연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2018. 10. 30.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9권 2화 - 스팅레이 히스토리 저번화도 그렇고 므흣한 서비스가 충만하군요*- -*하지메 할아버지가 이전부터 좀 끼가 있었는데 친손녀에게까지 저러다니 주책이네요;; 2018. 10. 23.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9권 1화 - 두사람은 연·인·사·이 악! 이건 정말로 아프다! 이번에도 언제나처럼 커플천국 솔로지옥 내맘자. 다음화도 커플천국입니다... 2018. 10. 1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