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고 있습니다/내 마음속의 자전거353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5권 6화 - 크게보는 눈 작게보는 눈 잊을만 하면 나오는 대륙제 싸구려자전거 이야기. 그러니 우리는 이 벤 다이어그램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8. 1. 30.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5권 5화 - 아까워요 이번화에 미야오 선생님이 작화에 힘을 쓰신건지, 치즈루를 보고도 그러려니했던 마음이 이번엔 격하게 흔들렸습니다. 단역인데 너무 예쁜거 아냐??하긴 남자들에게 그런 시선을 너무 많이 받아서 스트레스라는 사람이니 그런마음이 안드는게 이상한것같기도 하고... 2018. 1. 23.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5권 4화 - 남자라면 수동 모모코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게 번거롭고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지만 그렇게 일일히 손이 간다는데서 정말 내가 이걸 몰고있다는 기분이 '자기만족'을 충족시켜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남품가야할 상황 생기면 일부러 지원해서 1톤 트럭 타곤 합니다ㅋㅋ 이번화 주인공인 피크니카 pc-160과 그랑테크. 덕심을 자극하는 좋은 자전거들입니다ㄷㄷㄷㄷ 2018. 1. 16.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5권 3화 - 우리에게 딱 맞는 이제껏 주목받지 않았던 나츠키 동생들 이야기. 중학생 애가 키 180이라니 사카모토 씨는 젠트라디라도 되는건가... 2017. 12. 5.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5권 2화 - GO! GO! LALA 5! 지난화에 이어서 LALA5입니다. 이전의 브리지스톤 이후로 간만에 나온 광고 에피. 이제 2017년도 딱 한달 남았네요... 이날이 되니 올 한해 참 게으르게 살았다싶어 반성하게 됩니다;; 2017. 11. 30.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5권 1화 - 이게 좋아요 미호쟝...결혼해도 이쁩니다ㅠㅠ 이번화 주인공인 파나소닉 LALA 5. 스타일리시한 생활차란 와카바 씨의 설명대로 사진만으로도 뽐이 차오릅니다. 거기다 전동이니 자전거가 필요한 주부에겐 딱이겠구나 싶네요. 2017. 11. 28.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4권 6화 - 꿈의 날개 '바보같은 전쟁의 시대는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온다.' 살짝 삐딱하게 보면 내맘자 연재 스타일은 20년간 변함이 없습니다...?얼마 뒤인 12월 11일에 3기 마지막권(20권)이 나오는걸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내맘자의 핵심이고 또 연재 20년의 동력이기도 했지만 그것때문에 간간히 지난 이야기를 사람과 자전거만 바꿔서 재반복하는게 느는것 같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2017. 11. 23.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4권 5화 - 커다란 방패 배일에 싸여있던 소사쿠 할아버지의 과거 이야기가 등장. 일단 미야오 선생님은 좌익인사입니다. 昭和20年、(1945)第二次大戦終了時 僕の母は15歳だった。 つまり10~15歳が戦争体験となる。 今なら小四から中三だ。 このくらいだともう、ハッキリとあの当時 何があって、どうなっていったのかは記憶に残っている。— 宮尾岳 (@GAKUJIRA) 2015년 7월 14일 쇼와 20년(1945년),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날무렵 어머니는 15살이었다. 그러니까 당시 10~15살은 전쟁을 체험한것이다. 지금으로 치면 초4에서 중3. 이 나이대면 당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엇이 어떻게 됐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だが、その頃の事を僕は小さい頃から聞いては来なかった。 というか、あまり大人たちは話さなかった。 そんな事より、戦後毎日を生き抜いていく.. 2017. 11. 21. 아오바 자전거포에 어서오세요! 4권 4화 - 사장님은 왕자님 달콤 쌉싸름한 첫사랑 이야기. 삼대구년만에 보는 솔로천국 커플지옥 내맘자입니다. 좋습니다(???) 다음화는 이번보다 더 슬픈 이야기입니다. 2017. 11. 1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0 다음